드디어 리니지m 오픈일자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리니지 1을 추억하며 설레는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을 듯 하다. 오늘은 내일 출시할 리니지m의 사냥터별 아이템 드랍 정보를 알아보려고 한다. 어느 사냥터로 가야 좋은 아이템을 먹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리니지m 사냥터별 드랍 아이템 정리

먼저 리니지m 사냥터 죽음의 폐허, 산적 출몰지역, 사이클롭스 소굴이다. 

레벨 30~35에 맞춰진 죽음의 폐허에는 바포메트의 지팡이, 바포메트의 갑옷이 드랍된다.

다음 리니지m 사냥터는 산적 출몰 지역이다. 레벨 45~60때 사냥터로 네 종류의 산적이 출몰하는 지역이다. 갑옷을 강화할 수 있는 마법주문서와 마법서 홀리워크를 드랍한다. 홀리워크는 마법사에게 필수 마법서이기 때문에 노리고 사냥하는 유저들이 많을듯 하다. 

산적 출몰 지역과 동일한 레벨대의 사냥터인 사이클롭스 소굴에는 사이클롭스,다크엘프,임프장로,아울베어가 출몰하는 지역이다. 사일런스 마법서와 힐 올, 그레이터 힐, 갑옷 마법주문서를 드랍한다. 


다음 지역은 용의 계곡과 화룡의 둥지, 기란 감옥이다.

45~60 레벨대 기란 감옥에는 어드밴스 스피릿 마법서, 마력단검,뇌신검,광풍도끼,혹한의창,천상의 지팡이를 드랍한다. 기란 감옥 사냥터에서는 어드밴스 스피릿 마법서가 제일 좋은 아이템일 듯 하다. 

71~80대 사냥터인 용의 계곡. 용의 계곡에는 용을 포함해 총 11마리의 몬스터가 출몰하는 지역이다. 어드밴스 스피릿, 오리하루콘 단검,흑장로의 로브, 흑장로의 샌달,기백의 반지, 쇼크스턴 기술서를 드랍하는 사냥터로, 고가의 아이템들을 드랍한다. 

리니지m 사냥터 용의 계곡에서 사냥을 하려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할 듯 하다. 

마지막 리니지m 사냥터인 화룡의 둥지다. 레벨 80 이상의 사냥터로 검요정의 최종 마법인 소울 오브 프레임과 몰이 사냥이 가능한 미티어 스트라이크를 드랍한다. 또한 마법사의 필수 마법서 이뮨 투함도 드랍해 하나만 걸려도 득템을 할 수 있는 사냥터다. 

이상 리니지m 사냥터별 드랍 아이템 정리를 마치며, 모두 득템하시길.


클래시 로얄을 컴퓨터로 게임하기 위해선 pc로 어플 실행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깔아줘야 한다. 어플실행 프로그램은 몇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녹스 앱플레이어 프로그램 추천한다. 그럼 이제부터 녹스 앱플레이어를 다운 받아 클래시 로얄을 컴퓨터로 게임하기를 해보자. 

클래시 로얄 컴퓨터로 게임하기 간단하다!

먼저 녹스 앱플레이어를 다운 받기 위해서 녹스 공식홈페이지를 접속해야 한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공식 홈페이지로 접속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본인의 pc 버전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면 된다. 

녹스 앱플레이어는 설치가 매우 간단하다. 다운 받은 파일을 실행만 해주면 자동으로 설치가 완료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pc화면에 모바일에서 보던 화면의 창이 뜨는데, 이걸로 클래시 로얄을 즐길 수 있다. 그럼 이제 클래시 로얄 게임을 깔아야 한다. 화면에 보이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클릭하자.

다음은 기존에 사용하던 구글 계정으로 연결을 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계정으로 연결해야 휴대폰으로 하던 클래시로얄 데이터가 연동된다. 

계정 연동을 했으면 이제 검색창에 클래시 로얄을 검색해 파일을 다운 받자. 녹스 앱플레이어에서 클래시 로얄을 다운 받는건 데이터가 들어가지 않으니 데이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메인화면에 클래시 로얄 어플이 보이게 된다. 이제 클릭을 해서 접속해보자. 

접속을 하면 이용 약관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하라는 창이 뜬다. 가볍게 확인을 눌러주자. 

드디어 컴퓨터로 클래시 로얄 전투화면에 접속했다. 

이렇게 클래시 로얄 컴퓨터로 게임하기가 가능하다. 필자는 클래시 로얄을 몇번 안해봐서 매우 허접한 상태다.

결국 대참패를 하고 말았다...전략적으로 공격을 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하는게 전략적인지 감을 못잡겠다...

즐겁게 게임을 하고 끝내려면 휴대폰에 있는 버튼처럼 우측 하단에 역화살표를 누르면 된다. 그럼 클래시 로얄 컴퓨터로 게임하기를 마친다.

요즘 휴대폰 게임은 대부분 반 자동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휴대폰을 켜놓고 오토 버튼만 두르면 혼자서 왔다갔다 사냥을 하고 다닌다. 그런데 전화도 해야하고 카톡도 해야하는 휴대폰으로 오토 게임을 항시 켜놓는건 무리가 있다. 그래서 필요한게 녹스 앱플레이어다.  녹스 앱플레이어는 PC에 안드로이드 어플을 깔아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녹스 앱플레이어 다운로드 방법

녹스 앱플레이어 다운로드는 녹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녹스 앱플레이어 다운로드는 매우 간단해서, 녹스 공식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메인화면에 다운로드 버튼만 누르면 된다. 본인 pc 버전에 맞는 파일로 받자.

파일을 받아 실행을 시키면 자동으로 설치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휴대폰으로 자주 보던 화면이 PC모니터에 뜨는데, PC에 깔린 녹스 플레이어가 내 휴대폰과 연동되는 것은 아니고, 어플만 실행할 수 있는 또다른 하나의 휴대폰이 생긴거라 보면 된다. 그럼 이제 게임을 설치하자.

그 전에 구글 계정을 등록 해야한다. 새 계정을 만들어 등록해도 되고, 기존에 사용하던 계정을 등록해도 된다. 

등록이 완료되면 역시 휴대폰에서 자주 보던 구글 플레이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게임을 찾아 설치하면 된다. 휴대폰으로 다운 받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데이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한창 인기 많았던 리니지2 레볼루션을 설치해봤다. PC로도 휴대폰으로 하는 게임을 똑같이 즐길 수 있다. 

이상 녹스 앱플레이어 다운로드 방법과 게임 설치 방법을 마친다.

달팽이 수면 어플은 중국에서 만든 어플로, 내가 잠자는 시간동안 잠꼬대,코골이,수면깊이를 체크해준다. 잠꼬대로 뭐라 하는지, 코는 고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추천 하는 어플이다. 중국에서 만든거라 한국어 번역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지만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잠꼬대와 코고는 소리까지 녹음되는 달팽이 수면 어플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어플로 들어가 수면 탭을 눌러 ok 시작을 누르면 어플이 작동된다. 어플을 작동 시키고 베개 옆에 놓아야 정확한 잠의 깊이를 체크할 수 있다. 사용자의 뒤척임으로 깊은 잠을 잤는지, 얕은 잠을 잤는지 체크를 하는듯 하다. 

시작을 누르면 잠금화면으로 바뀌고,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밀면 어플이 종료된다. 잠금화면에서는 자장가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자장가가 몇 곡 있고, 추가로 구매도 할 수 있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자장가들도 듣기에 꽤 괜찮다. 

달팽이 수면 어플은 실행 후 10분이 안돼 종료 하면 수면 기록을 하지 못한다.

달팽이 수면 어플은 세 가지 색상의 바 형태로 수면 기록을 남긴다. 파란색은 얕은잠, 녹색이 깊은 잠, 노란색은 깨남/꿈을 기록한거다. 바가 들쑥날쑥한게 숙면을 제대로 못한거 같다.

달팽이 수면 어플에 장점인 잠꼬대 기록과 코골이 분석이다. 잠자는 사이에 내가 뭐라 말했는지, 코는 골았는지 모두 녹음이 된다. 어플 개발자가 코고는 소리와 잠꼬대 소리의 데이터를 각각 입력해 놔서 그런지 코고는 소리와 잠꼬대 소리가 정확히 분리돼서 녹음이 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코고는 소리는 사람들마다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정확히 입력이 되는데, 잠꼬대는 천편일률적이라 잠자는 동안의 모든 소리가 녹음된다. 달팽이 수면 어플에 잠꼬대가 녹음 돼 있길래 들어봤더니 집 밖에 차소리가 녹음이 돼 있었다.

그리고 달팽이 수면 어플은 내 잠꼬대와 코고는 소리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기능도 있어 또 다른 재미가 있는 어플이다.

작년쯤 다이소에서 구매한 가성비갑 휴대용 전기면도기다. 그때 당시 5천원 주고 샀는데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있다. 집에서 따로 사용하는 전기면도기가 있고, 회사에 비치해 두고 바빠서 면도를 못했을때나, 야근을 하고 약속 장소로 갈때 간간히 사용을 하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다이소 휴대용 전기면도기다. 

다이소 가성비갑 휴대용 전기면도기 후기

다이소 휴대용 전기면도기 메뉴얼이다. 매우 심플하다.

구성품은 전기면도기, 브러쉬,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

다이소 휴대용 전기면도기는 가로 6cm, 세로 9.5cm로 한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다. 

한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라서 출퇴근용 가방에 넣어도 좋고, 여행을 갈때 가져가도 매우 좋다. 

이 제품이 다이소 가성비갑이라 불리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트리머 기능 때문이다. 5천원짜리의 작은 전기면도기지만 필요한 기능은 다 가진 셈이다. 트리머 기능은 구렛나루나 잔털을 정리할 때 사용하면 좋다. 코밑 인중에 잘 밀리지 않은 털을 정리할 때도 사용하면 좋다.

다이소 휴대용 전기면도기는 디자인 만큼이나 기능도 매우 심플하다. 다이얼식 스위치를 on으로 돌려 면도를 하고, off로 돌려서 끝내면 된다.  

다이소 휴대용 전기면도기는 AA 건전지 두개가 들어간다. 면도 시간이 그리 길지 않고, 가끔 사용하다보니 1년전에 넣어둔 건전지로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다.건전지 넣는 방향이 표시가 안되어 있어 뺏다가 다시 넣을때마다 헷갈리는데, 위 사진처럼 넣어주면 된다. 

비싼 전기면도기에 비해 면도가 한번에 깔끔히 되지는 않지만,이건 몇번 더 밀어주면 되는거고, 저렴한 가격에 휴대성을 겸비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출장이 잦거나, 출근때 면도를 했는데 퇴근 시간만 되면 다시 수염이 올라오는 사람들은 꼭 갖고 다니는걸 추천한다.

곧 있으면 리니지m이 오픈한다. 들리는 말로는 6월 21일에 리니지m이 오픈한다고 하니 2주정도 남은 셈이다. 

1998년 9월 1일에 출시한 온라인 게임의 전설인 리니지 1의 인기덕에 리니지m 의 인기도 대단하고, 모바일 게임계의 여러 기록을 남기고 있다. 그럼 곧 출시될 리니지m 에는 어떤 아이템들이 나올지 미리 알아보자.

리니지m 아이템 정리

리니지m은 몇주간 미니게임을 통해 아이템 강화를 맛보게 했다. 강화 점수에 따라 스코어가 올라가고, 여기서 얻은 포인트로 포인트샵에서 리니지m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서 구매한 아이템은 리니지m 정식 오픈 후에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리니지m 아이템은 총 7가지다. 추후 오픈과 업데이트를 거치면 전혀 다른 구성일 수 있는데,현재는 7개의 아이템이 구성되어 있다. 아데나와 주문서는 설명이 딱히 필요하지 않으니 나머지 리니지m 아이템들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소모품 꾸러미는 3만 스코어로 구매할 수 있고, 체력회복제 100개, 속도향상 물약 2개, 변줌 2개가 들어있다. 초반에는 이 주머니도 꽤 쓸만할거다.

5만 스코어로 구매할 수 있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다.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충전해주는 아이템으로, 사용시 경험치와 아이템 드랍율이 올라간다.  

리니지m 아이템중 가장 높은 스코어를 요구하는 전투무기 상자다.150만의 스코어가 필요하며, 미니게임을 하는 모든 유저들이 이 전투무기상자를 받으려고 그렇게 노력했지만, 받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걸로 보인다. 

상자를 열면 상급 무기상자와 최상급 무기상자중 하나를 얻을 수 있고, 상급무기 상자안에는 싸울아비 장검, 힘의지팡이, 크림슨 랜스가, 최상급에는 무관의 양손검,사이하의 활, 얼음 여왕의 지팡이, 수정단검이 들어있다. 이 상자를 얻어 높은 능력치의 무기를 얻은 유저는 빠른 사냥으로 다른 유저들보다 빠른 렙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리니지m 아이템은 상품별 1번씩만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를 하면 구매완료 도장이 찍히고, 두번 구매가 불가능하다. 포인트샵 이용 가능 기간은 6월 18일 까지이니 그전에 미리 구매를 해놔야 한다. 구매를 하지 않고 기간이 지나면 포인트 사용이 안되니 꼭 미리 구매 해두도록 하자.


요즘 재미있게 하는 게임 밥위드라바다. 

밥위드라바는 나만의 볼을 꾸밀 수 있는데, 볼 겉면에 효과를 주는 스킨, 볼을 내뱉어 나오는 포자, 그리고 볼안에 캐릭터인 아머를 꾸밀 수 있다. 

현금결제를 통해 더 빠르게 꾸밀 수도 있지만,누구나 받을 수 있는 밥위드라바(bob with larva) 쿠폰이 있으니 쿠폰을 먼저 사용하도록 하자.

밥위드라바(bob with larva) 쿠폰 5개 받는 방법 

메인화면 우측상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무료사탕으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밥위드라바(bob with larva)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먼저 sns 친구 추가시 밥위드라바(bob with larva)쿠폰을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은 사탕 50개, 인스타그램은 버섯 100개, 유튜브는 보석 200개를 받을 수 있다. 

두번째는 학교등록이다. 초,중,고,대학생 모두 학교 등록이 가능하고, 이벤트 기간이 끝나는 6월15일쯤에 보석 500개를 받을 수 있다. 보석 500개면 매우 큰거니 꼭 등록하자. 

두번재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친구 초대 이벤트가 있다. 1명 초대시 버섯을 주고, 3명을 초대하면 도티와잠뜰 스킨을 받을 수 있다.

네번째 버튼을 누르고 키워드를 입력하면 포자 이미지를 바꿔주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빈칸에 쿠폰번호가 아닌 키워드를 넣어야 한다.

키워드는 "도티랑잠뜰이랑" 이다. 키워드 넣고 보상받기만 클릭하면 포자 스킨 쿠폰이 들어오고, 자동으로 포자가 적용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버튼을 누르면 정기 쿠폰 신청을 할 수 있다. 빈칸에 핸드폰 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쿠폰이 날라온다. 

매달 초에 정기적으로 쿠폰이 날라오니 꼭 신청하자. 그럼 밥위드라바(bob with larva) 쿠폰받고 즐거운 게임 하기 바란다.

무료하던 차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게임을 발견했다. 바로 밥 위드 라바다.(BTAALE OF BALLS with Larva)밥 위드 라바는 원작인 배틀 오브 볼 과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인 라바의 콜라보로 국내에 출시된 게임이다. 배틀 오브 볼은 간단한 게임 이지만,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게임으로 세계대회까지 있는 꽤 유명한 게임인듯 하다.

밥 오브 라바 플레이 후기

밥 위드 라바는 매우 간단한 게임으로 내 볼을 움직여 우주에 떠있는 작은 도형들을 먹으면서 몸집을 키우는 게임이다.

최대인원 50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며,내 볼을 키워 나보다 작은 다른 플레이어의 볼을 잡아먹는 게임이다. 

처음 시작하면 사진처럼 작은 볼로 시작하게 된다. 

나보다 작은 플레이어의 볼이 다가오면 도망가지 말고 잡아먹으면 된다. 저 두개골 플레이어는 왜 세포분열이 됐는지는 모르겠다.세포분열된 볼이라고 무서워 할 것 없다. 내 볼보다 작다면 그냥 가서 잡아먹으면 된다. 

하지만 내 볼보다 몸집이 큰 세포분열 볼들이 다가오면 도망 가도록 하자. 

밥 위드 라바는 서로 먹고 먹히는 게임으로 나보다 몸집이 큰 플레이어 볼에 먹히면 죽는 게임이다. 부활하기를 누르면 다시 처음부터 재시작되며, 작은 볼을 가지고 빨빨거리고 다녀야 한다. 

볼이 어느정도 까지 커지는지는 모르겠다. 저만큼이나 커져있는데도 해당 서버에서 3위다. 밥 위드 라바에서 볼은 크기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지는데, 몸집이 저렇게 커지게 되면 움직임이 매우 느려진다. 나처럼 작은 볼은 움직임이 빠르기 때문에 컨트롤만 잘해주면 근처에서 저 덩치를 가지고 놀 수도 있다. 

그리고 밥 위드 라바는 나만의 볼을 꾸밀수가 있는데, 스킨 구매시 사탕이 필요하다. 사탕은 아이템 구매시마다 결제를 해도 되고 월정액이나 연회원을 끊으면 지급되기도 한다.

월회원은 5,500원, 연회원은 55,000원으로 회원이 되면 사탕 지급과 추가로 혜택이 주어진다.

물론 이런 현질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무료로 밥위드라바 쿠폰을 받아 꾸밀수도 있다. 쿠폰 받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 참고 바란다.

    밥위드라바 쿠폰 받는 방법

게임은 아래 스토어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