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첫회만에 

"메기"가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존 출연자들의 긴장이 어느정도 풀어졌을때 

메기를 등장 시켰던 시즌1과 달리 매우 빠른 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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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입주자들이 지내게 되는 숙소에는 의문의 방이 하나 있었는데,

따로 독립된 채로 문이 굳게 닫혀져 있어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던 방이다. 


이 궁금증은 의문의 차량이 숙소로 향하면서 자연스럽게 풀리게 된다. 

질질 끌지 않고 첫회만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의문의 방은 바로 하트시그널 시즌2 의  메기 김현우씨가 사용하게 될 방.



날카로운 이미지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메기 김현우씨의 정체가 궁금해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출처-"메시야" 공식 블로그)

검색을 통해 알아본바, 김현우씨는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메시야"라는 일본 가정식 식당의 오너셰프로 일하고 있었다.


분필로 적은 입간판이 전부인 메시야는 간판 없는 

식당으로도 알려져 있다. 


메기 김현우씨가 운영하는 메시야는 여러 매체에 소개될 정도로 

특색있는 맛집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묘한 매력을 가진 메기 김현우씨의 등장으로 

하트시그널 시즌2가 앞으로 어떻게 돌아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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