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톰샷을 배울 수 있는 정령의 수정이 드랍되기 시작했다. 스톰샷은 요정 고유의 정령 스킬로 보스몹 사냥이나 pvp시 좀더 우위에 설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스킬이다. 그럼 리니지m 스톰샷 드랍 사냥터와 스톰샷 스킬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자. 

리니지m 스톰샷 스킬 정보  

스톰샷은 정령 스킬이기 때문에 마법서가 아닌 정령의 수정을 통해 배울 수가 있다. 

스톰샷은 원거리 대미지 +6, 원거리 명중+3 을 높여주며, 지속시간은 16분이다. 고레벨로 올라갈 수록 명중이 중요해지는 활요정에게 명중을 3이나 높여주는 스톰샷은 필수로 배워야 할 스킬 중 하나이다. 

리니지m 스톰샷 드랍 사냥터

스톰샷은 다크엘프와 정예 다크엘프가 드랍하는데, 이 두 몬스터는 몇군데 사냥터에서 출몰한다. 먼저 풍룡의 상흔 사냥터다. 여기뿐만 아니라 집시촌 근방을 돌아다니면 다크엘프와 정예다크엘프가 출몰 하는걸 볼 수 있다. 

다음 스톰샷 드랍 사냥터는 야만의 숲지대다. 야만의 숲지대는 사이클롭스와 다크엘프가 출몰하는 지역이다. 이전부터 사이클롭스를 사냥하는 곳으로 인기가 많았지만,이번에 스톰샷 업데이트가 되면서 다크엘프를 사냥하러 오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기란마을 남쪽 숲에서도 스톰샷을 득템할 수 있다. 기란마을 남쪽 숲으로 가는 텔레포트가 따로 없는 듯 하여, 기란 마을에서 직접 남쪽 숲으로 찾아와 내려왔다. 이곳은 아직 유저들이 많지 않아 좀더 쾌적하게 사냥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럼 스톰샷을 구하는 모든 활요정들에게 득템의 기운이 깃들길 바란다.